"수설화는 일타선"
의 주인공 수설화님. 장르문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한 그 분....
하지만 불쌍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_-;
하루에 몇 대나 맞으시는 건지...ㅡ,.ㅡ;;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그 분이 남기는 댓글을 자세히 보세요.
댓글의 세 개중 하나는 [퍽!]이 있습니다.-ㅁ-
수설화님이 남기시는 댓글의 갯수를 따져볼때... 하루에 수 십대는
맞을 듯...ㅡㅡ;;
그나마 [탕!]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체를 밝히시지요..^^++
하루에 수십 대씩 맞으면서 멀쩡하신 분의 정체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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