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예 작정을 하고 추천합니다!

실은 제 글보다 이 란이 조회수가 훠얼씬 많아서요 -.-

근데 제목은 추천인 데, 실은 추천얘기가 아니고요.

댓글 좀 달아주~~ 아예 요즘은 제가 쓴 댓글 밖에 없으니 이거 뭐가 잘못된 건지

도무지 캄캄합니다~ㅎㅎㅎ

첨엔 별 생각도 없이 글을 올렸었는 데, 이상하게 댓글이 보이면 무시무시하게

반갑더구만요 ^^*

그래서 사실 댓글 기다리는 재미로 글을 올리는 데 요즘 한분도 안올리시니..

힘이 쭉 빠진다는 말 이제야 실감합니다.

뭐 욕도 좋구요.. 으음 이건 무림인의 도리가 아닌가요? ㅋㅋ

그것만 빼고 아무거나 마구 올려 주시길 ㅎㅎㅎ

[백호(白虎)]

이왕이면 추천글도 곁들이심이..^-^

[풍운산인]

컥!! 제글을 어찌 제가 추천할 수 있겠습니까요?

제글이 그 넘의 폭설이라고 제가 어떻게 제입으로 말하겠어요?

또 폭설이 참 흥미진진하다고 제가 또 어떻게..

잔잔한 가운데 무지한 재미도 점점 더해만 가는 우수작이라고 제가 어찌
폭설을 그리 얘기하겠습니까?

다만 제 폭설을 보시는 님들께서 폭설에 댓글을 많이 다시면 폭설을 쓰는 저도 힘이 마구 솟구쳐서 더 열심히 폭설을 쓸거라고 어떻게 제입으로 나불되겠어요? ㅋㅋㅋㅋ

[란닝구]

아하,, 폭설이군요.

[풍운산인]

넵!! 란닝구님! 맞습니다, 맞구요..^^

이 기회에 아예 빤쓰라고 닉네임을 갈아 치울까요?

란닝구와 빤쓰라~~ 뭔가 환상의 앙상블이 느껴질 듯 하구만요 ㅎㅎㅎ

[사생결단]

- _- 란제리라 하심이;;;;;

[사생결단]

그럼 저도 추가 되지요 ㅋㅋ

[풍운산인]

아하!! 혹시 글쓰는 작가신가요?

어째 촌철살인이라는 말을 예전에 듣고는 다시는 못들을 줄 알았었는 데 ^^* 란제리에 사생결단을 내신다니 이거야 말로 아마든 프로든 모든
작가의 염원입니다요 ㅎㅎㅎㅎㅎ

[용마]

ㅎㅎ

[Yeo]

왐마 작가님 재밌네요

작가님 재미있어서 함 읽어봐야 겠네요 글 잼있으면 댓글 파다닥 달아드릴게용 ^^

[파천러브]

폭설..이군요;;;;자유연재?

[梅花원조임]

저도가서 댓글을 추가해드리죠,ㅎㅎ

[풍운산인]

헉!! 어찌 갑자기 이렇게 많은 독자분들이? 제가 없는 새에 아들에 손자에 10대 자손까지 다 데리고 오셨군요 ㅎㅎ

그저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앞으론 아드님까지만 데리고 오셨으면 합니다요..^^

제가 글을 계속 팔아 먹을려면 자자손손 이렇게 독자를 확보해야 하는 데
10대 손까지 미리 다 보시면 제가 팔아먹을 게 없어져서..저도 먹고 살게끔 도와 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