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충 5년전부터 무협과 판타지에 입문을 하엿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해서 주인공이 쌔고 여자주인공은 기본이며
주인공에 대적할수없으면 왓따다~ 하고 ㅡ_ㅡ 먼처킨 유로 많이 찾앗지요
하지만 왠지 무언가 어색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
리니지. 카스. 뮤. 등등
온라인 게임을 접하게 되엇습니다.
카스에서는 초반이긴 햇지만 그래도 이름을 날리며 알아주는 분들과
게임을 햇엇지요
그러면서 무협, 판타지를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카스도 같은 방식이지만
어느정도 경지 ? 에 이르면 대충 사람들 하는것이 눈에 들어오고 전체흐름
어떻게 어느곳을 뚫어야 가장 효과적인가 저 사람은 대충 하는 플레이로 보자면
이쯤에 잇을것이다
등등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라이벌 그리고 나와는 상대도 않될정도로 하는분
그리고 약간 비매너이지만 잘하시는분 흔히? 무협에서 비슷한
상황이 전개가 됩니다.
그런데 무협을 보자면 현실적으로 무협이 잇다면 전개되는게 거의 빠진
대충 대충 넘어가면서 진행이 되더군요
주인공이 아무리 쌔다고하지만 주인공 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주인공이 경지에들면 어떻게 되는지 대충 보입니다.
제가 카스햇을경우 약간의 ? 이상하게 죽거나 전혀 이해할수없는 타이밍에 죽는 경우 대충 보입니다. 어떻게 햇겟구나 하는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거는 얼마 걸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무협에서는 주인공과 초반에 경지가 비슷하다가 후반의 경우는
몇번의 실전을 거쳣다고 ? 먼치킨이 되거나
아무런 인연도없이 무한 기연 +@@@@@@@@@
가 되더니 먼치킨......
그리고 몇십년을 무공을 한사람을 가볍게 제치고 ~
............................
대부분의 주인공은 개차반이며 생각이 없이 ...................
............................
카스할때도 실력좋은분 잇엇지요 하지만 행동과 그런것들
사람이 않좋아서 그대로 매장당하고 말앗습니다.
마음의 공부인 무공을 익히며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어
그것이 경지에 이르럿는데 개차반이라..........
나중에 그것을 후회하는것도 없더군요.............
그것이 무엇인가 의해서 되엇다고 하면은 이해라도 가겟습니다.............
무엇이 이루어 질려면 그것에 해당하는 이유가 잇을텐데요..........
참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던 도중 한백림의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을 보게되엇습니다. 무당마검 맨처음 그리고 중반까지는 아...
내가 찾던 무협이다 라고 생각하며 몇번이고 보앗습니다.
하지만 후반부 에서는 약간 실망을햇죠 그것으로 끝인줄알고
하지만 화산질풍검 이 나오고 청풍의 내용을 보며 눈이 탁 트이더군요 ~
이런 소설 없을까요 ?
무협이잇다면 일어날법한 일이 전개되는 그런 것을 쓴 소설이 .............
너무 과한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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