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을 하다보니 금요일날은 두편을 완성합니다.
토요일날 글을 쓰지 않기에 금요일날 두편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요일날부터 두세페이지 더 써서 조금씩 여유분을 비축해 오지만 중간에 외출이라도 하고나면 금요일날은 정말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이번 주에는 두 번 저녁 약속에 참여하고 세 번의 축구중계를 보았습니다.
정말 힘든 한주였군요.
이제 토요일날 올릴 분량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 그냥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올릴 수밖에 없겠군요.
주말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모두 다음주의 건필을 위해 건강한 주말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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