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이제 책방을 가야하는데...

우우..

빌릴건많은데..

자금이 부족하군요..

에에..

그리고요새 고무판하기도 아침에 잠깐와서 집계만 해야하고말이죠..

이래저래 암울한 일상입니다

에에...

누가 날살려줘~ OTL

우우.. 공부..공부...

암울한현실

부모님의압박

쨍하고 해뜰날이 오긴올텐가...

(에에.. 담사마님... 이거.. 강호정담으로 옮겨야하는글인가요?

무후후-_-;하여튼 저는.. 이만..쌔앵~)

[청청명]

공부. 취미 붙이면 재미!...없습니다. 솔직히 재미 없어요. 제가 비록 전교 4등까지 밖에 못해봐서 천외천의 세계는 잘 모르겠다만, 저는 재미 없더군요. ㅡ.ㅡ;;

[o마영o]

......혹시 뒤에서? =_=;

[청청명]

소수마영님, 저를 죽일 작정이신겝니까? ㅡㅡ;

[소검무제]

흠..아무래도 뒤가 구려구려...어억..
냄시~~~

[벨제르크]

전교 4등.....
늬집애이름?
거도 못한 사람은....
볼수록 화나네...
정정하시길
잘난척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게....


조아?

[청청명]

좋아! 캬캬캬캬... 제 성적표에 적혔던 전교 등수! 4/4 전교 4명중 4등. 분교라는...은 농담이지만, 진짜 천외천은 따로 있습니다. 1~2학년까지 8번의 시험중 1등 7번인가? 한 녀석... 2등 했을때 친구들이 '어이~ 2등~'이라고 놀렸다지요. 쿨럭...

그리고 4등은 아련~한 추억. 딱 한번 해보고 이제는 항상 두자릿수라는... 전교 300명 안됩니다. 참고로;;

남녀공학도 아닙니다. 으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