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다함께 펼쳐가는 연참대전, 피가 끓어오르네요--------

처음에 자신이 없어 무지 망설여졌지만, 어젯밤에서야 뒤늦게 신청을

하고나니, 이렇게 맘이 달라질 수 있다는데에 저도 사실 놀라고 있습니다...

피가 저 밑바닥에서 마구마구 끓어오르고, 투지가 용솟음치네요!

하지만, 끝내 어찌 될지는 저 자신도 장담을 못하지만, 긑까지 해보렵니다...

무협란에 귀령신수!

저의 피와 땀으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글구 제목 옆에 정말 몽땅연필이 있더군요!

왠지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후후!

조금은 신기하고, 조금은 놀랐지만요!

정말 기대가 큽니다...

어떤 분이 끝까지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자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끈기하면 저 아닙니까... 후후후...

모두 고생하시고,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 처음 참여하게 되어 마음이 왜 이리 떨리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을파소]

처음이 아닌 다른 작가님들도 떨리실거라 전 생각되요 ㅎㅎ;

[을파소]

아......가장 중요한 말을..
끝까지 힘내시고. 만족 하실수 있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화이팅!^^:

[고니.]

끝까지 열심히 해요!!

[파천러브]

모두 화이팅

[김민혁]

끝까지 열심히 뛰시길^^
저처럼 머신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_-

[혈풍우검]

감사합니다, 을파소님;^^ 민민님;^^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이럴 때에 많은 여러분들께서 무협란을 한번
들러보셔야 저희 초보작가들이 진정으로 힘을 낼 거라 생각이 드네요...
명망있는 훌륭한 작가님들이야 그 누구나 탄탄한 실력이 있으시니,
걱정이 없겠지만요, 저희들은 그 분들께서 콧김 한번 불면 100장은
날라갑니다... 후후후!
그래야 나중에 실력을 쌓아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마음을 통쾌하게
만들 것이라 사료됩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쉬엄쉬엄 들르세요... ^^
꼭, 제가 공갈혁박범인 것 같네요... 푸하하하....

[혈풍우검]

파천러브님, 류화님; ^^ 모두 힘 내시고, 함 끝까지 가는 겁니다...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한 결실이...

[서윤하]

아자..
힘차게 그리고 즐겁게
건필하세요..
행복한 하루
^^*

[검조(劍祖)]

모두 파이티이이이잉

[뫼비우스]

아자!입니다!

[소검무제]

모두모두 달리는 겁니다~~
죽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