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5년 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붉은 태양이 서서히 어둠을 몰아내는 모습이
참 장관이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도 소원 하나 빌었죠. ㅎㅎ
여러분도 새해에는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m(__)m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2005년 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붉은 태양이 서서히 어둠을 몰아내는 모습이
참 장관이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도 소원 하나 빌었죠. ㅎㅎ
여러분도 새해에는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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