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온지 짧은 시간밖에 안되지만 날이갈수록 몸도 마음도
망가져 가는구나;;
도데체 읽을게 너무 많으니 이걸다 언제 읽으리오....
투마왕을 다읽었더니 종횡무진이 추천이들어오고 또다시 밤세어 다읽으니
명왕전기가 나를 부르는구나...
이미 망가져버린 몸을 이끌고 명왕전기의 봉우리에 오르니...아..
옆에서 검이 나에게 손짓을하고...
다시 굴러서(?)가니.. 이젠 한도끝도없는 엄청난량의 소설들이
나를부르는구나;;;;;;
행복한고민일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수있게 해주시는 모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__)
-새해에 들어 잠못자고 방황하는 한 아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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