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읽었습니다. 글에서 나오는 작가님의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 정말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 아쉬어서 5번이나 읽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작가님이 오늘로 기해 내년까지 글을 안올린다는 것이 압박이지만 로맨스란에서 재미있는 로맨스를 보고 싶은 분들은 꼭 보십시오. 중독이 될겁니다.
아마 작가님을 저주할지도 모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처음 읽었습니다. 글에서 나오는 작가님의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 정말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 아쉬어서 5번이나 읽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작가님이 오늘로 기해 내년까지 글을 안올린다는 것이 압박이지만 로맨스란에서 재미있는 로맨스를 보고 싶은 분들은 꼭 보십시오. 중독이 될겁니다.
아마 작가님을 저주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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