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다라나님 미워요 ㅠ_ㅠ

ㅠ_ㅠ 어제 글을 2연참 했어야 했는데...갑작스럽게 떠버린 작업종료의 메세지, 그와 함께 나타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_-;

결국 못 올렸습니다 ㅠ_ㅠ 다라나님 미워요~ㅠ_ㅠ

그냥 애교로...[퍽] 오늘 안 오시는 거죠?[불안]

어쨌든 수고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검우(劒友)]

다라나님도 오십니다.^^

[다라나]

아, 어제 자정께 리부팅이 있었는데, 그때 계셨군요. ^^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중에 뵙지요. ^^/

[자니]

류화님도 오시나요??
지금 갈까 말까 무쟈게 고민중...
결론적으로 뭐 가서 정 안되겠으면 혼자서 놀다가 온다 로 정해서 가기는 할렵니다. 그런데 가서 쓸쓸하게 혼자서 자작하는 상황이... ㅠㅠ 안돼... orz

[치유에]

부럽습니다....마음같아서는 저 멀리 다른 나라에서 한다해도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일때문에..ㅠ_ㅜ

[[수]설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