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이 거론될 정도까지 불만이 쌓인 분이 있다는 것도 안타깝고
연중작가는 따로 있는데 독자와 제3자간에 다툼이 벌어지는 것도 슬프네요.
http://help.munpia.com/boPSuggest/page/1/beSrl/667520
일단 여기에도 나와있기는 하지만 연중작가에 대해서 결제금액지급을 미루고 있다고는 하는데....
공지를 믿는다고 한다면 결국 결론은 문피아의 입장보다는 연중작가들의 태도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기존 연중작가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 듯 싶지만... 어떻게 봐도 문피아 입장에서도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연참대전도 이제 내일 하루분량만 올리면 되서 마지막 힘을 내려는 찰나에
회사에서는 해고통보를 받고 한담에서는 분란이 일어나고 있어서
여러모로 마음은 참 복잡하네요..
세상 참 살기 힘들지만 그래도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잔뜩 날만 세우고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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