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 보면 주인공이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살죠

방금 절명문을 처음부터 방금 올라온 글까지 다 봤습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무공을 숨기고 있는대요...

답답해서 못살겠습니다 -_-;

어서 사실을 모두에게 말하고 엄청난 무공을 인정 받고!

떳떳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ㅠ_ㅠ

빨리 일어나서 모두 해치우란말얏!

P.s 보표무적 완결편 보면은 마지막에 주인공 우이가 끝까지 무공을

      펼치지 않는대요.. 답답해 죽는줄 알앗답니다 ;ㅁ;

      후배들에게 한 수 보여주는셈 치고 악당들을 혼내줬다면

      그 무관주인의 딸, 그리고 신입매화단원이 깜짝 놀랐을텐데요 후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완결편이었습니다

      

[백백귀]

음.. 무협이 지닌 재미는 통쾌함만이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박규화]

무법자또한 주인공 진화운은 엄청난걸 숨기고 잇죠 ㅎㅎ

[십장생.]

적당히 보여주는 강자의 여유로움....

[F중독자]

ㅡ-ㅡ;; 기웃기웃....

[백일홍]

마지막에 우이가 보여준걸로 아는데요 ? ,,엄청난 살인을 후배에게 보여주기 시러서,,그런걸루 압니다..적어도 두명은 확실히 확인 햇죠,^^

[황규영]

현실도 그런 일이 곧잘 있답니다. -_-;;

[나우(羅雨)]

오오 규영님 ㅋㅋㅋ 설마 -_- ㅋㅋ

[아면]

규영님 설마;;;

[에냑]

어쩐지... 규영님이 바로 78대 광룡의 후인이셨군요. -_-;;;

[황규영]

쿠...쿨럭...

[명탐정감자]

아아... 무법자 언제 연재하나...

[絶頂散漫]

그러게나 말입니다. 권왕무적을 보면 아운은 새롭게 발전하는 데로 바로바로 보여주는 데 말입니다..그래서 권왕의 전설이 오래도록 남는다고 하지요....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