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변에 의하면 판타지로 설정짓고 쓰던 중 어쩌다보니
일반 소설이 되셨다고 피토하시더군요 ㅡㅡ;;
뭐,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고무림에서 추천이라는 것을 해보기도 하네요ㅡㅡ;;
이미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결코 처음 글을 쓰신 솜씨라고 보기 힘든 글입니다.
짜임세 있는 글 흐름과 문장력은
요즘 처음 글을 쓰시는 분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개인적으로ㅡㅡ;;)
흠... 무협틱한 액션을 달고 있는 건달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무림에서 연재한지 얼마 되지 않아, 1,2,3권 분량을 못보신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독자분들을 위해 이번에 이벤트를 하시는 것 같던데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규연재란에 계십니다.
한번 찾아가셔서 응원좀 해주세요^^
앞으로 제가 읽으면서 재미를 느낀 글들을 하나씩 추천해볼까 하는 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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