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가입한지는 엄청 오래되었는데 그간 글만 읽고 가다가...

이번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뻔뻔하죠? 흑.ㅠ.ㅠ)

Go! 판타지 란에 '흔한, 혹은 그 흔함에 관한 레포트'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들인 공은 제법 되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 읽으시고 나서 화나실만큼 재미없진 않을거에요, 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아아. 이러면 안되는데.

네, 자신은 없지만,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모쪼록 부디 읽어주시고..(뭐라는겨)

만약 마음에 안들거나 재미없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가차없이 찝어내주세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鬪魂]

1타 아싸~!(퍼억!!)
최초의 1타에 눈이 멀어서 잠시 헛소리를 ㅡ.ㅡ;;
확실히 깔끔하고 좋더군요.. '';
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별 내용은 없지만 ㅎ,ㅎ;;)
여기도 댓글을 다는건 혹시나 이 글을 읽고 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어 거기 걍 뒤로가기 누르시는 아자씨~~!! 잠시만요~~!!!!)
단 3편밖에 안되지만 (작가님 달랑 3편 뿐이더군여 ㅡ.ㅡ;;)
충분히 읽어 보실만 할거라 생각됩니다(극히 주관적이지만요 ㅡ.ㅡ)
자 그럼 열분들 ~~! 고판으로 고고~~!!!!

[검우(劒友)]

건필하세요!^^

[검조(劍祖)]

하아 님도 열심히^_^

[까만쓰래빠]

건필..

[유기현]

격려와 칭찬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