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죽음의 질주에는 당초 애상과는 달리
많은 주자들이 떨어져버리는 바람에 5명만 생존하고 있습니다.
업저버 포함해서 6명입니다.
저와 금시조, 나한, 별도, 한백림, 한성수.
박현/백야/이상현/송현우/초우
이 5명은 완전히 탈락했습니다.
규정상 모두가 벌칙을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주자는 모두 5명만 남았습니다.
한달이 되지 못한 시점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예상보다 너무...
저조한 성적입니다.
결국 한참 고민 끝에 제 독단으로 이 4명에게 마지막 부활의 기회를
더 주기로 하고자 합니다.
반대하는 분은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으윽, 누구야? 그렇다고 정말 던지냐? -.-;;)
자신이 덜 올린 분을 이번 주 중으로 모두 채우고
벌칙 추가횟수를 더 채워야만 합니다.
박현은 1회를 채우면 되고
백야는 3회가 부족합니다.
초우 또한 3회가 부족합니다.
송현우의 경우는 무려 14회를 채워야만 합니다.
상기의 횟수를 이번주 내에 채우면 상기 4명은 모두 마지막 부활을 할 수 있고
다시는 부활신공을 펼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규정외에 부활신공을 추가하였으므로
기존 5명에게는 어드벤티지 1점을 추가하여
떨어지더라도 부활 할 때, 1회만 더 연재하면 부활 할 수 있도록
어드벤티지를 주기로 하겠습니다.
^^~V
이후, 더 이상의 추가조치는 없고
누구든 떨어지는 사람은 그 순간, 모두 탈락으로 처리가 됩니다.
또한 남은 사람이 4명이하가 되면 이 질주는 종결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맥이 빠질듯 하니까요.
이 조치의 배경은 역시, 이 일은 우리 모두가 즐기기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축제를 이대로 말 수는 없어서 갑니다.
모두 응원을.....
누구야!
또 돌 던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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