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규란에 진출했습니다.
(재미가 없어도 일단 클릭해주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음... 처음 구상했던 스토리와는 조금 틀어진 내용이 전개되고 있지만 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는 관계로 계속 밀고 가렵니다.
혹시나 많이 어긋난다 싶으면 따끔한 질책을...(절대 아프지 않을 정도의 따끔함을 의미합니다.) 부탁드리면서...
아... 갑작스런 소식에 인사말이 참 어설프긴하지만 마지막으로 남겨야 할 말이 있군요.
내일 추워진다니깐 따땃하게 입고 다니세요.
아님 저처럼 방구들 잡고 코코아한잔을 먹는 여유를...
(사실 컵라면 하나로 야참을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배가 이젠 제법 나온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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