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마지막에 붙어있는 ‘작가 글’
나는 작가 글까지는 꼭 읽어 본다.
어떤 글은 이번 회는 ‘영 아닌데~~’하다가도 작가 글에서 빵 터지기도 하고 글 읽으며 갸우뚱하던 것도 풀리고 작가의 바램도 접수하고(심지어 차기 작도 알게되고 ㅋㅋ)
어제 어느 작가의 작가 글에서
‘2일 뒤면 수능’이라는 멘트에 벌써 11월하고도 중순이구나 느꼈습니다.
작가와 독자의 소통은 작가 글과 댓글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 회 마지막에 붙어있는 ‘작가 글’
나는 작가 글까지는 꼭 읽어 본다.
어떤 글은 이번 회는 ‘영 아닌데~~’하다가도 작가 글에서 빵 터지기도 하고 글 읽으며 갸우뚱하던 것도 풀리고 작가의 바램도 접수하고(심지어 차기 작도 알게되고 ㅋㅋ)
어제 어느 작가의 작가 글에서
‘2일 뒤면 수능’이라는 멘트에 벌써 11월하고도 중순이구나 느꼈습니다.
작가와 독자의 소통은 작가 글과 댓글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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