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내려와 강금당한 채 집단 다구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박모 작가, 권*용 작가, 동모 작가(애인도 가세한), 거기에 천운학, 한가,
그리고 안면 협박 전문가 무섭지광에, 고문전문가 이정이 바르카스까지....
나이 지긋하신 윤* 작가님까지 ... 거기에 연담지기님까지 가세해서... ㅠㅠ)
글을 써서 올리려 하였지만 컴에만 앉아도 거의 살인이 날 위기에 처해
도저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아 내가 유령신공과 무극신공의 경지가 팔 단계만 되었어도....
지금 모두 잠든 사이에 겨우 요 글 하나 올리고 맙니다.
(아무래도 이것은 질주하는 분들의 사주가 있었던 것으로 사료되는바.
어제 못 올린것은 100% 무효입니다.)
아울러 심신이 너무 크게 상처를 입어 잠시 시골집에 내려가
요양을 하고 와야 할듯합니다.
삼일 이내에 복귀해서 반드시 이 복수를...
보신분들은 대구에 저주를 .....
(이건 무협 환타지 작가들과 독자까지 가세한 명백한 린치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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