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연재작 아래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달아놓았더군요.
추천과 선작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리플은 필자의 마음에 희망이며
조언은 글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이유없는 비난은 창작의욕을 짓밟습니다.
^^ 같은 작가의 입장에서 꽤 공감이 간다눈...
*****
제가 임의로 제목을 수정하엿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 연담지기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 연재작 아래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달아놓았더군요.
추천과 선작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리플은 필자의 마음에 희망이며
조언은 글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이유없는 비난은 창작의욕을 짓밟습니다.
^^ 같은 작가의 입장에서 꽤 공감이 간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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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의로 제목을 수정하엿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 연담지기 -
유조아에서 저런식의 코멘트는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싸이트를 전부 통털어도 유조아만큼 대놓고 욕하고
예의 없는 독자가 많은 싸이트는 없다고 할정도로 매너한번 죽입니다.
기가 질릴정도로 말이 안통하는 막무가내의 독자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 싸이트가 바로 유조아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런 독자들 때문에 다른 싸이트로 이사를 간 작가분들도 있죠. 자신의 맘에 들지않고 재미없으면 안읽으면 그만이지 꼭 작가님이 허탈해 할정도로 이유불문하고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 정말 무슨심보인지...
유조아의 모든작가님들은 전부 격어본 사실일것입니다. 그것이 인기작이거나 조회수가 많은 소설일수록 일부러 작가님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악질성 코멘트가 정말 넘처날정도로 예의없는 독자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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