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의 작풍은,
실제로는 무적도(無適刀)였습니다.
먼치킨 적인 무협을 한번 써보고 싶었죠. 예전 제가 중고생 시절에
동경했던 그 무협을...
절대미남, 절대무공, 절대강자...!!
그런데 막상 무적도란 이름을 정하고보니 망설여지더군요.
그 다음 '무적도 소소유성'이라고 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너무 길지 않나 하는 심경으로 결국... '소소유성'으로 정했습니다.
괜찮은 지 지금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조하지만 자주는
올리지 못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제가 현재 3작품
을 집필하고 있거든요?^^
이것까지 네 작품(미쳤죠??*^^*)...
지금 부산은 비가 오는군요. 그리고 어제 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여름 철 건강 잘 챙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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