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위무사..

뭐 물론 재미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한번 떠나갔던 유진천이 어떻게 다시 용설아와 만날까요??

다음권에서라도 해명을~~~~!!

거대한 비밀은 뭘까나...

[파천러브]

유진천이 누구였지..가물...혹시 북해?

[용호공자]

흠..임자있는 여자를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
그 빙궁뭐시기..

[검인(劍仁)]

유진청일겁니다
사공운의 막내 사제일꺼구요.
그리고 만나기로 한건 아니엿지만 본문에 나왔듯이 예전부터 자기와 연관이 만타는 말에서 -유진청의 유령무학의 '느낌'(말로표현할수업군요 ㅎㅎ;) 에서 대충 예상하실수있겟습니다.

[젤오]

좀전에 대여점 가서 빌려왔습니다. 빨리 읽어야지~~~~ㅎㅎㅎㅎ 좋아라.

[박람강기]

대여점서 빌려간 빈도수를 본적이 있습니다, 호위무사/사마쌍협등등 요런 것들이 빈도짱이더군요. 그 옆에 비닐로 싸진 책이 지존록5권이었습니다, 제가 한시간 사정햇나요? 비닐 안 벗기더군요. 그 앞4권을 4명뿐이 안빌려갓다네요,
책이 인기 잇는 것과 좋은 작품인것은 별게 일진데 넘 독자들의 성향이 편중되어잇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호위무사말고 조은 작품 많치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