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가을에 봐야 재맛인 홍염의 성좌 먼가 음울하구 다크하며 위트 넘치는 케릭들 보는 재미가 언제 봐도 쏠쏠합니다 홍염의 성좌에서 못다한 애기를 민소영 작가 스따일로 풀어나가는 북천의사슬 까지 다 볼려면 이밤으로도 모자르는데 낼 하루 휴가 내구 싶어지는군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1 겨울입니다
- 14.11.06 20:57
- No. 1
-
- Lv.12 유상
- 14.11.06 22:39
- No. 2
-
답글
- Lv.82 형이보거든
- 14.11.06 22:53
- No. 3
-
- Lv.1 [탈퇴계정]
- 14.11.06 23:09
- No. 4
-
답글
- Lv.82 형이보거든
- 14.11.06 23:14
- No. 5
-
- Lv.25 흰코요테
- 14.11.07 12:26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