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다루기 힘든 '창(槍)'을 소재로 썼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삼국지의 상산 조자룡을 모티브로 잡았는데, 보통 유비, 관우, 장비를 쓰는데 특이하죠?^^;
어쨌든 그 조자룡을 멋지게 그리고 있습니다. 상산조가를 위협하는 암중(暗中) 무리에게 다가서는 그의 행보가 더없이 흥미진진합니다.
필자의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재밌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동하시는 분께서는 자유연재란에 있는 조가창법 카테고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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