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접속하고 20초정도 있다보니 아가씨의 귀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무림에 (접속하신?) 여러분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고무림 가족 여러분 당신은 최고가 되실겁니다"
"고무림 가족 여러분에게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
"~~~"
이 무슨 조화론가.. 오 멋집니다.. 좋은 이야기는 많이 들을 수록 좋은 것이죠.
것도 귀여운 목소리라면 얼마든지 들려와도.. ㅡ.ㅡ
그런데.. 말이 중간에 짤렸다 들리곤 하네요. 저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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