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는 원래 박지원 선생이 쓰신 책의 제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의 제목이 열하일기더군요.. 그 제목에 끌려서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딱 폐포파립이란 말을 연상시키는 조선의 선비 박린,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막 쏼라쏼라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일부러 말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한 번 보시고 평가해 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하일기는 원래 박지원 선생이 쓰신 책의 제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의 제목이 열하일기더군요.. 그 제목에 끌려서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딱 폐포파립이란 말을 연상시키는 조선의 선비 박린,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막 쏼라쏼라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일부러 말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한 번 보시고 평가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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