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욱 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 두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눈물이 날것 같은, 아니 눈물이 흐르는 겁니다.
슬픈영화 한편을 본 듯한 기분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마음속 깊이 부터 젖어오는 따뜻함입니다.
빙긋 웃기도 하고, '그래, 이게 바로 사람사는 모습이야...'
이런 생각이 들게도 하는...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흠...
다들 그러시지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준욱 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 두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눈물이 날것 같은, 아니 눈물이 흐르는 겁니다.
슬픈영화 한편을 본 듯한 기분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마음속 깊이 부터 젖어오는 따뜻함입니다.
빙긋 웃기도 하고, '그래, 이게 바로 사람사는 모습이야...'
이런 생각이 들게도 하는...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흠...
다들 그러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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