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흐름 가운데
처음에 왕자나 공주가 나오지도 않고
처음에 약간 미약한듯한 존재로부타 시작되네요!
판타지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발상으로
몬스터에게서 나오는 마정석이 나오는 땅으로 가는 주인공!
세밀하며 탄탄한 필체가 나오네요!
잔잔한 가운데
현명한 주인공!
처음부터 조금씩 보여주면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이 있네요!
마치 [맥스씨]를 보는 것처럼 잔잔하며 물 흐르듯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너무나 비슷한 스토리의 판타지 소설이 아닌 신선함이
아직 판타지 소설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네요
가끔씩 나오는 판타지 가운데 수작에 속하는듯한 향기가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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