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사마쌍협이 200회가 됐네요.......
월인님의 필력이 되살아난듯한 느낌입니다......전에는 중반쯤에서 부턴가??? 왠지 뭐가 지나가는 지 모를.......그냥 읽는다는 느낌밖에 들지않았는 데......(건방지게 들리신다면 죄송....꾸벅......)
지금은 후~~엄청나십니다..... 아직도 사마쌍협에 여운이 남아있네요......
사마쌍협에 N자가 떴을 때 덜컹했습니다. 나.왔.다.......왠지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그리고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정말 말그대로 빠져들었습니다......
언제나 이런 글을 써주시는 월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이런 글만 써주셨으면 하네요...
꼭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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