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삼류를 비롯한 여러 글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무림을 배회 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제가 간절히 기다리는 글들은...거의 안올라 왔거군요...
'역시 오늘도구나..' 라고 생각하며 생각없이 삼류무사를 클릭했습니다..
다 지워져있고..서장만남았더군요..
'축하한다 너는 이제 삼류무사가 되었다' 는 말을 들은 장추삼이 흥분하는 장면이...
한참뒤에 뇌리를 스치는 생각...한글은 끝까지 읽어야 한다..
그런데..무림에선 한자로 되어있을꺼라는 엉뚱한..생각,,,;;
퍽퍽퍽!! 걍 우스갯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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