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에 다시 황금띠가...

이제서야 발견하곤 놀라서 달려가봤습니다

제가 갔을때의 댓글수가...

11개 였더라구요^^;

우와...내가 소림사에서 12타나 해보다니~

하고 기쁜 마음에 클릭-

금강님께서 몸이 많이 안 좋으시데요

그리고 타수놀이는 그만-...

작가와 독자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네요

금강님께서는 얼른 건강을 되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둑]

어엇!

[illusion]

앗싸 2타~~ (너 바보냐? -_-)

에쿠.. 농담이구요..

버들누님! 저 소림사 안 볼거에요!!

-_-... 차라리 책으로 나오면 보렵니다.

으흑... ㅠ_ㅠ.. 기다리면 답답하거든요. (그래놓고선 봅니다. -_-)

여기서 광고 하나가 나와야 합니다.

"소림사는.. 스스로가 파는 무덤입니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공익광고 참조 -_-..)

[[탈퇴계정]]

헉.. -_-;; ㅋㅋㅋ..

[화서음]

일루션님 말에 동감.. ㅠ.ㅠ

[幻首]

책 나오는게 12년 후가 아닐런지 걱정스럽습니다...

그 때 " 아 벌써 그렇게나 됐나~~~" 라는 말을 안했음 좋겠습니다

[행복한유생]

전12년 후에 1.2권 동시 출간할때 "빨리도 나왔군."이란 말을 들을것 같아여 --;

[[정환]]

기쁨 가득~ 행복 가득~ 좋으세상~고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