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도.... 라는 절망감과 함께 눈에선 눈물이 흐를(리가 없지
만..)것 같기도 한 이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다음 내용이 너무나도 기다려 지는 이 상황에서 이러시면 정말로 슬퍼요.
제발..... 연재좀 부탁.....합니다.....
추신: 농담 입니다 위의 글을 사실로 이해하지 말아 주세요. 좋은 글은 공을 들여 써야
하는 법. 천천히 쓰셔도 괜찮습니다. 헤헤. 그럼 힘내세요.
대종사의 많은 팬 중 한명이 올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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