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 207 풍백은 무의식적으로 검을 들어 올렸다. => 도를
2. P222 ~~~ 거두어주었던 봉성의 무사가 비로 이놈입니다. => 거두어 주셨던 , 비로=> 바로
3. P234 ~~~그가 사공운에게 주공이란다. => 주공이라고 부른다가 더 나은 듯.
4. P286 이제 이것으로 인해 용설아는 더 이상 봉성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 내용상으로 용설아=> 용취아, 용부
5. 기하급수적 => 무협에는 좀 쓰기 적당치 않는 용어 인듯..
이외에도 아마 더 있을 겁니다.
오타 버그 좀 눈에 띠지만 너무 잼 있습니다....소름이 쫙 쫙 끼칠 정도로...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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