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랑을 모두 보고 왔습니다
제가 고무림에 2달만에 처음으로
감상 or 추천을 하는군요(다른 글이 재미없다는게 아님..^^;;)
한편 한편 끝날때 마다 다음 글이 너무나도 기다려 지더군요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글이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인적드문 산속에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요
그리고 글속에 정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잔잔한 정이 무척이나 마음에 와닷더군요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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