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란에 "쾌도난마"를 연재하던 청아입니다.
느닷없이 금강님을 협박(?)하여 "쾌도난마"를 내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회수가 낮아서...
2. 책으로 내보자고 달려드는(?) 출판사가 없어서...
3. 눈 뜨고 볼 수 없는 글이라서...
이상입니다.
해서...
"쾌도난마"는 병원(?)으로 보내고,
이전에 쓰던 "야령"을 다시 꺼내듭니다.
이 "야령"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는 연재란 공지에 올려놓겠습니다.
그 공지라도 많이들 읽어주시길... -.-;;
항상 좋은 일이 모든 무사님들에게 들이 닥치기를... *^^*
언제나 개방거지라 부르짖는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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