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다른 아이들과 는 다른 출생신분 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의 이야기 입니다.
간단하게 주인공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일단 주인공은 전장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생모 역시 주인공을 낳아주고 금방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근무 하는 병사들이 그의 의부 와 할아버지 , 스승님이 되어 주었고 주인공 역시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 또는 숙부님 이라 부르며 잘 따라 다닙니다.
하지만 전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 과는 달리 사람이 죽는 모습과 부상당하고 피를 흘리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결국 주인공은 광천마의 라는 의원에게 의술을 배우게 되지만 그에게서 배운 의술은 다른 의원들의 의술과는 달리 전장에 맞춰진 의술이며 그 의술에 대한 내용은 저의 글을 통해서 보시면 더 제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총 7권 분량의 글을 생각하고 있고 현재는 2권 분량 정도 쓴 것 같습니다.
연재편수는 78편 정도 되고 한편당 분량은 평균 2500~3000자 가량 됩니다.
찬성: 
반대: 
김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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