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특징 1. 스토리 반 전투 반
실제 비율은 스토리보단 전투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정말 내가 스토리를 보기 위해 보는것보다 누가 이기나 그런 생각으로 보실듯합니다.
소설 특징 2. 약간 거친 문장
ex) 불도저로 밀어버린듯 찌그러진 폐를 남은 치약짜듯 밀어올리며 마지막 산소를 몸 전체로 순환시킨다
와.. 제가 좀 많이 부정적이라 그런지 문장이 험악합니다.
한때 매일매일 상처입고 죽기 직전인 사람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고 고민끝에 가끔씩이지만 이런 뛰어난 문장도 나오겠지요.
아직까지 치약비유가 머릿속을 맴돕니다.
소설 특징 3. 다른 소설에서 볼수 없는 색다른 능력
ex) 블래스터 소드
[특징 - 가로 길이 x 세로 길이의 값이 클수록 질량이 작아진다.
가로 길이 x 세로 길이의 값이 작을수록 질량이 커진다.
질량이 클수록 절단력이 강해진다.
질량이 작을수록 절단력이 약해진다.
현재 가로길이 - 3m 세로길이 - 15m
현재 무게 -570kg
현재 절단력 - 철근
최대 길이 - 272m ]
즉 길이가 길고 넓어지면 가벼워지고 길이가 짧고 좁아지면 엄청 무거워집니다.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절단력이 높아집니다.
절단력 이하의 모든것을 벨 수 있습니다.
ex) 페인 웨폰
[특징 - 이때까지 겪었던 고통 혹은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고통을 물질화 or 정령화 하여 소환합니다.
물질화의 경우 고통에 비례해 데미지가 상승하고, 정령화의 경우 모든 방패를 뚫고 적의 정신에 겪었던 똑같은 고통만큼 충격을 줍니다.]
ex) 인식 타격
[특징 - 주먹 닿는 거리에서의 인식한 모든 것을 속도의 제약없이 칠 수 있습니다
최소 속도 - 광속 ]
소설 특징 4) 공략법으로 공략, 주인공 버프 그런거 없음.
흠.. 이건 딱히 설명할 방법은 없는데...
불사신을 죽이는 대신 그냥 사막에 파묻어버린다던가...
다른 예시 들어버리면 능력을 써야해서...
어쩃든 4가지가 제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이겠군요.
마지막 특징은 있긴하지만 제 소설 비하하는 특징이라서 ..
(소곤소곤 - 원래 3부에서 1,2부 떡밥을 터뜨려야하지만 군대떄문에 2부까지 밖에 못써서 어쩔 수 없이 2부에서 왠만한거 알리지만 결국 다 알리지 못하고 완결내버릴 수 밖에 없다는 게 특징이랄까..... )
재미있다는 소리를 듣고싶다.
인기를 얻고 싶다.
추천을 받고싶다.
같은건 솔직히 없다면 자기 작품에 애정도 없는 사람이겠죠.
하지만 전 그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뭔가 이 소설이 마지막 소설이 아닌 시작의 소설일 수도 있습니다.
조회수보단 고칠점을 듣고싶습니다.
조회수 많이 없어도 명작인게 많고, 조회수 많아서 기대했더만 평작도 많거든요.
명작 발굴이 취미인게 저이고 ㅎㅎ..
군대가기 한달.
이미 완결은 내어서 하루 4편씩 쓰고있습니다.
110화 완결예정이구 ... 열심히 하겠습니다.
완결내었다고 소설 컨트롤cv 하는게 아닌 수정작업 편단 1시간 가까이 합니다.
문피아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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