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문피아에 돌아와
뭘볼까 찾아보다가
복싱의 왕이라는 소설을 보게되었네요
현재 16화까지 나왔고, 아직 도입부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무협 인물의 정신이 현대로 넘어오는건 다른 데에서도 많이 보는 장면이지만 이 소설의 장점은 그럼에도 내공 등등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앞으로를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적정선이 지켜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간만에 문피아에 돌아와
뭘볼까 찾아보다가
복싱의 왕이라는 소설을 보게되었네요
현재 16화까지 나왔고, 아직 도입부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무협 인물의 정신이 현대로 넘어오는건 다른 데에서도 많이 보는 장면이지만 이 소설의 장점은 그럼에도 내공 등등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앞으로를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적정선이 지켜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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