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9 PLT
작성
14.09.19 22:37
조회
2,756

지금 한 작품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맞춤법을 완벽하게 쓸 수 있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소설을 읽으며 자꾸 눈에 띄는 틀린 맞춤법은 절 괴롭게 하네요..

‘~자나(잖아).’  ‘~하면 되(돼).’  등등..  제 기준으로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맞춤법의 오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맞춤법과 관련된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잦은 ..의 사용도 절 거슬리게 하더군요.

더욱더 절 괴롭게 하는건 그 작품이 딱 제 스타일이라는 겁니다... ㅜㅜ


일단은 꾹 참고 계속해서 읽고는 있습니다만, 읽다보니 하소연이라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은 맞춤법 얼마나 참을 수 있으신가요?


 


Comment ' 42

  • 작성자
    Lv.6 월하량
    작성일
    14.09.19 22:39
    No. 1

    되, 돼 같이 혼동이 많은 글자나,
    띄어쓰기 오류 정도는 간단하게 참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이상은...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35
    No. 2

    휴... 전 되/돼 도 참기가 어렵네요..ㅠㅠ 분명 재미는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19 22:39
    No. 3

    현실성을 위해서 대사에선 맞춤법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도 과용하진 않지만 많이 쓰죠. 역시 거슬리는 분들은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37
    No. 4

    음 그런거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제가 보는건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틀린 것만 눈에 띄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위에 언급한 맞춤법은 맞는 맞춤법으로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4.09.19 22:39
    No. 5

    그런거 지적해주시면 글쓰는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38
    No. 6

    역시 그러는게 나을까요? 사실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은 편이면 모르겠지만, 예전에 올라온 편이라면 댓글을 달아도 작가분이 보실까 하는 생각 때문에 댓글을 안달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9.19 22:40
    No. 7

    ... 많으면 안 보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40
    No. 8

    저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光輝문사
    작성일
    14.09.19 23:06
    No. 9

    저는 말끝에 '구'자가 많이 들어간 소설은 읽기가 싫어집니다.
    ~~하구요,~~보라구 등. 무엇인가 유치해보입니다. 특히 소설속 주인공 연령이 성인 이면 더더욱그런생각이 들죠. 옛 무협 소설들은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구'자보다는 '고'자가 더욱 끌립닙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9.19 23:14
    No. 10

    실제로 표준어는 ~고가 밎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알았네요. 구어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맞춤법 틀린 것..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41
    No. 11

    헉, 저는 고/구는 그렇게 안거슬리는 편이에요. 사실 제가 '구'라는 말이 뭔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41
    No. 12

    그런데 '구'는 틀린 표현이었군요.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20 00:37
    No. 13

    상황에 따라 고/구를 번갈아 써도 좋겠죠.
    저도 고를 쓰지만 어감을 맞춤법 보다 먼저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9.19 23:23
    No. 14

    저는 알아볼 수만 있으면 다 좋습니다...

    사실 이런 한담글보면 죄책감이 드는게, 퇴고 할 때도 맞춤법은 읽을 수 있을 정도로만 다듬고 내용과 개연성만 따져서 무한 퇴고를 하거든요...

    혹여 내글이 맞춤법이 개판이라 읽기 힘든건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44
    No. 15

    사실 '읽을 수 있을 정도'라는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실제로 언급한 작품은 문피아 내에서 꽤나 인기 있는 작품인 것 같기도 하고요. 단지 제가 좀 까탈스러운건 아닌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네르비
    작성일
    14.09.19 23:28
    No. 16

    저는.. 며칠 전에 이런 것도 보았습니다. 하녀가 아가씨에게, "마님께서는 방에 계시랍니다." ...WHAT??? 문맥상으로 보면 아가씨가 방에 있으라고 마님이 말했다는 얘긴데 왜 대사는 마님더러 방에 있으라는 말일까????

    심지어 그 소설은 ~되/돼, ~의/에,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틀렸고, 심지어 됬다. 라는 표현도 보았죠. 드러내다는 들어내다가 되어 있고 갇히다는 갖히다가 되어 있는 상황. 낫다가 낳다가 되지는 않았어도 났다가 되긴 하더군요. 한 문단 내에서 내가, 그녀가, ~는 이라는 표현이 섞여 나오면서 1인칭과 3인칭, 관찰자 시점이 뒤섞여 제대로 문장을 읽기도 어려웠습니다.

    저는 제가 맞춤법에 상당히 관대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아니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죠.. 당연히! 글은 맞춤법이 맞아야 합니다. 그건 기본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19 23:46
    No. 17

    역시나 그렇겠죠? 소재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데다가, 내용 전개도 딱 제 스타일이어서 어떻게든 읽어나가고 싶은 작품인데 맞춤법이라는게 이렇게나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는 거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19 23:51
    No. 18

    전 마이너한 에러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이름이 뒤바뀐다던지 하여 내용에 혼동이 오는 수준이면 괴롭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00:15
    No. 19

    저는 오히려 그런건 작가님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자주 그러지만 않는다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4.09.20 00:28
    No. 20

    전 '난위도'만 보면 기묘하게 스팀이 빡 올라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04
    No. 21

    허.. 저는 난위도라는 말은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그렇게 쓰는 분도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4.09.20 01:03
    No. 22

    끝나다를 끈나다.. 앉다를 않다로 쓰시는 분이있었죠.. 결국하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05
    No. 23

    그 경우도 심하네요~ㅠ 저였어도 하차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4.09.20 01:05
    No. 24

    참을 수 없음. 작가님들 배우세요. 그것도 아니면 맞춤법 검사기를 사세요. 글을 쓰려면 기본인 국어를 먼저 익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07
    No. 25

    역시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책이라는 매체의 기본은 아무래도 맞춤법인 것 같아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LeftSide
    작성일
    14.09.20 01:12
    No. 26

    읽을때 계속 답답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08
    No. 27

    맞아요 답답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끊기니 다시 읽기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불死조
    작성일
    14.09.20 01:32
    No. 28

    글쓸때 한글에만 써도 빨간줄 그어주는데 맞춤법 자체를 신경을 안쓸거면 친구들끼리 돌려보던가 이런 사이트에 올린다는 자체가 기본자세가 안되어 있음.
    지적을 해줘도 수정안하고 쪽지로 지적해도 수정 안하고 수정해도 다음편에 또 똑같이 틀리고
    그래서 선작 삭제 무한반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0
    No. 29

    저라도 그런 경우는 진짜 읽기가 싫어질 것 같습니다. 몇번이나 피드백이 전해졌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라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4.09.20 11:08
    No. 30

    전 국어 시간에 잠자서 마춤법그딴것 몰라요 마춤법도 아는 만큼 보이는것라 전 술술풀리죠
    상상할수 있는정도만 되면 보는대 지장 없음 무협이면 이때까지본무협 대경을 이용하고 판타지 현판 다 그런식으로 상상합니다 하도 본게 많어서 바로바로 뜸 그러나 설정이 꼬이면 지지 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9
    No. 31

    책을 읽다보면 맞춤법에 대해 하나씩 알게 되지 않나요?? 저도 수업시간에 배운건 거의 생각나지 않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수 있어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4.09.20 12:43
    No. 32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토리가 즐거워서 술술 읽히면 신경 안쓰게 되고
    내용이 복잡해서 잘읽으며 따라가야하면 신경 쓰입니다.
    그냥저냥 읽기 좋으면 너무 자주 틀리는 것에 대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유료연재의 경우 현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엄격해 지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4.09.20 12:44
    No. 33

    저도 문법은 많이 틀리니까요. 완벽하기가 쉬운게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2
    No. 34

    저도 완벽하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저도 맞춤법을 완벽히 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적정선(?)이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4.09.20 12:59
    No. 35

    신경이 쓰이지만, 재미있으면 읽지요. 그러다가 스트레스 어느 정도 쌓이면 선호 지우기도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3
    No. 36

    저도 왠지 비슷한거 같네요. 한번 끊기고 나니 다시 읽기 시작하기가 겁나는..^^; 아직 선작을 지우진 않았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유자적인
    작성일
    14.09.20 15:09
    No. 37

    작가라는 사람이 국어를 망치면 안되죠.
    기본은 익히고 글을 쓰기를 바랍니다.
    위 댓글 중에도 심히 눈에 거슬리는 게 보입니다.
    맞춤법 틀리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5
    No. 38

    절대 자랑이 될 수 없죠. 완벽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틀리는 것을 보면 성의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09.20 15:48
    No. 39

    이제 알아서 걸러지네요. 틀려도 뭐, 그런가 수준;;
    인간의 적응력이 대단한 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
    물론 저도 띄어쓰기나 몇몇 맞춤법은 고쳐지지 않는게 오류지만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14.09.20 17:16
    No. 40

    차라리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ㅠ 분명 재밌는 작품인데, 읽고 싶은 작품인데 읽히지 않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219
    작성일
    14.09.21 17:29
    No. 41

    다른것은몰라도 되/돼 는 좀 아닌듯하네요. 예민한 분들이라면 몰입감이 확 떨어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메르치
    작성일
    14.10.05 14:53
    No. 42

    구지... -> 굳이 이게 보이는 그 순간 그 글은 읽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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