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의 충돌과 함께 열린 또 다른 세계 - 속칭 이면세계.
인류가 존재하지 않는 그 이면세계에는 끔찍하고 강력한 괴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괴물들은 차례차례 현실에 끌려와, 여태까지 인류가 이룩했던 모든 것을 붕괴시키고 멸망시키고 맙니다.
인류는 그대로 멸절하게 될까요?
아니면 반격할 수 있을까요?
절찬리 연재 중입니다.
조회수도 많지 않습니다. 선호작도 적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시면 반응은 정말 열띱니다.
분명 알려지지 않았을 뿐 더 많은 분들이 사랑하실 수 있는 글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최근 트랜드라 할 수 있는 멸망물 + 게임적(AOS적) 요소 + 강력하면서도 냉철한 주인공과 회귀라는 인기 요소는 전부 다 있고, 저 만의 독자적인 테이스트로 감미한 이면세계 - 멸망의 날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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