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수 18 조회수 1,138 선작 18 댓글수 68
8이 네개입니다! 8ㅅ8 8ㅅ8을 표현한 것일까요? 어제 오늘 그대로였는데 왜 이제서야 그것을 깨달았을까요?! 여튼 소리내어 죽 읽으니 제 입이 걸어진 듯한 느낌도 드는 오묘한 조합이군요!
연재수는 18(사실 17+1)이지만 글자 수는 126600자...남부럽지 않은건 평균 연재 글자 수뿐 8ㅅ8
내일이면 1권 분량 탈고인데 2권 비축량이 생각보다 늘어나지 않아 고민입니다. 더울땐 오히려 글이 더 잘써졌는데 저번주에 일이 있어 집필을 거의 못하다보니 그새 감이 떨어져버린 느낌도 들고요.
요즘 한담이 조용~해진듯 하여 이 글은 홍보를 애타게 원하는 작가분들을 위한 어시스트 겸 뻘글겸 8888자랑(할게없어서?!)이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필하시고 즐거운 독서 생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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