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반복되는 현상....

한 달 전쯤, 두통 때문에 소설 쓰는 걸 잠시 쉬었는데요....

다시 쓰려고 컴퓨터에 앞에만 앉으면 다른 일을 하게 되네요.

어제 오후 6시쯤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보다가 시간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ㅇㅅㅇ;; (호무라 VS 마미 전투씬 굿!! 굿!!)

오늘도 빨리 시작해야할텐데 한담에서 이 글이나 올리고 있네요??

그래도..... 언젠간 다시 시작하겠죠?? 언.... 젠.... 간??

[역주행]

마마마 신편 극장판은 전설입니다. 호무라 만세

[역주행]

+최애캐는 앙코쨩
앙코 만세

[ForDest]

저는 여캐 중 키리토가 제일 좋습니다.

[역주행]

!?

[키르슈]

아... 일단 코피 좀 닦고 일을 해볼까요...

[ForDest]

저기..... 이 중에 야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만??

[키르슈]

사, 상상은 자유입니다.

[매일글쓰기]

예상컨데,
호무..(푹, 코피가 터지며).. 라!
였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ForDest]

왜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거죠??

[키르슈]

흠흠. 죄송합니다.

그래도 호무라 vs 마미 씬은 확실히 좋습니다. -_-v

[ForDest]

아니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어이!!)

[김정안]

저도 딴 짓에는 일가견이 있죠.
놀거 다 놀고, 놀게 없어지면 좀 써집니다. 밤에 주로 현자 타임이 오죠.

[ForDest]

저는 그런 시간이 오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하하하하하하!! (웃어!?)

[[탈퇴계정]]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소설 써야지! 하고 있으면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ForDest]

그리고 소설을 써야한다는 생각은 사라지죠 ^^

[김정안]

바인딩 종자가 여기있네욬ㅋㅋㅋ

[BanS]

도오오옹감입니다. 막상 한글을 키고 자판을 두들기려하면 애니가 눈에 들어오죠.

[송문리]

마미가 짱입니다...(오덕은 아니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