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주야 2교대(주간 10시간 반 야간 13시간 반)의 야간인지라
1시간 전에 일어나 씻고 내 서재에 들어가니 문피아 관리자 한분이
방문한 흔적이 있으시기에 처음 놀랐습니다.
아침에 올린 홍보글에 혹시 댓글이 달렸나 확인하려다 제가 요즘 꾸준히
즐겨보고 있는 은지원님의 출판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에 두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저에게도 출판제의 쪽지가 와있더군요 ㅜㅜ
처음엔 어안이 벙벙하고 기쁘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했네요.
아직 선호작수도 전체적인 조회수도 그리 많지 않은데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출판제의를 받으니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네요^^
출근해야 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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