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지인에게 추천 해주려고 하였는데 이 것이 나이가 들다보니 정작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더 군요. 제가 소싯적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작가님의 필력도 좋았기에 추천해주려했는데...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고, 전체 적인 줄거리는 특이하게 이계로 넘어와 용사가 되어 노력하지 않아도 모든 걸 가졌던 이에게 패한 주인공이 오직 넘어서겠다는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노력을 했고 , 광기?조소? 마왕이었던 스승의 가르침아래 마지막 드워프들의 마을로가
거인의 검을 가지고 스승의 마지막 안배로 스승의 소원이었던 스승을 죽이고 ‘천변기’이라는 망토를 가지고 용사를 결국 꺾은 내용입니다.
제목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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