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뒤늦게 참여해서 열심히 하루 2편 지켜가면서
글자 수야 사실 의미가 없죠. 우선 예선부터 통과하려면 조회수가 관건인데 이게 워낙 넘사벽이라... 25만자를 훌쩍 넘겼지만 암울한 조회수에 도 닦듯 침잠해 갑니다. 클랜시스님은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으샤으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네 감사합니다 ㅜ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