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게임과 술을 멀리해야한다는 생각이 저는 강한 편입니다. 실상.. 아 한판만하고 글써야지 하고 하는 게임이 한 시간 훌쩍 해버리는 것이 사실이고, 술 자리가면 2시간 정도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 시간이면.. 적어도 반 편수는 나올테니까요
전 때문에 게임 자체는 중학교 2때부터 끊어버렸고, 술 자리도 되도록 피하는 편입니다. 그 시간에 글쓰면 좋잖아요. 근데 간혹 이런 불금은.. 참기 힘들때가 있네요 하핫..
전 불금을 기념해서 하루 2편식 쓰는 글 오늘 3편 썼어요. 아 힘들다..
이제 헬스를 다녀와야겠네요 읏차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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