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어둠에 다크도 아니고 돈벌려고 게임하는거면 생계형 게이머라고 하면 될걸 대체
무슨 이유로 전혀 상관없는 다크라는 수식어를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보기만해도 글이 읽기 싫어지는 마법과같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슨 어둠에 다크도 아니고 돈벌려고 게임하는거면 생계형 게이머라고 하면 될걸 대체
무슨 이유로 전혀 상관없는 다크라는 수식어를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보기만해도 글이 읽기 싫어지는 마법과같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다크게이머라고 불린게 좀 오래됩니다.
MMORPG 게임의 경우 하나의 게임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유저의 성장폭(경험치량)을 계산해서
언제까지 어느 레벨에 도달할거다 라는 계산을 합니다.
물론 이것에는 장비, 필요경비 등을 계산을 하는 법이죠.
하지만, 다크게이머라는 직종이 노가다를 통해 머니 아이템을 게임내 유통되는 금액과 관계 없는 현금거래를 통해서 특정 회원에게 대량으로 풀어버리는겁니다.
이러한 식으로 특정회원은 현금을 통해서 필요한 시간을 대폭줄여버리는거죠.
즉, 게임의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회원이 회사측에서 정한 60레벨(예를 들어 만레벨)까지 도달할떄까지
6개월로 잡고 6개월 내에 다음 업데이트 작업을 한다면
다크게이머로 인해 특정회원이 6개월이 아닌 2~3개월만에 만레벨이 나와버리고
컨텐츠 없다 재미 없네 등의 이야기를 해버리면 문제가발생하는거죠.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기위해서는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고(버그 테스트나 경험치 습등 등) 저레벨 컨텐츠를 더 다양하게 하는 등의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라서
그렇게 불리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작업장에서 돌리는 케릭들은 자동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그냥 자동,동자 등으로 부르죠
자동좀 잡아라,자동 제제안하냐,자동땜에 짜증난다,누구누구 자동 돌린다 신고한다,
누구누구 작업실 케릭이다, 어디 작업장에서 일한다,
이런식으로 부르죠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 24시간 풀로 사냥하고
리니지 기준으로 수천만원에서 몃억원하는 장비 들고 싸우는작업실케릭들은
일반유저가 감당하기 힘들죠 비 작업장 케릭중 착용장비 합계가 몃억 넘어가는 케릭이 몃잇긴하지만 회사 사장 정도되는 돈만은 사람들이고
일반인이 검하나에 몃천에서 억대까지가는 집판검(집행검) 사서쓰진 안으니까요
다크게이머 라고 나온글 처음본게 좀 예전에 어떤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이 쓴 겜판소설에서 봣는데 그후로 여기 저기서 막써대는 사태가 ㅡ.ㅡ
아직 바람의 나라에다 6개월 동안 천장이상 현질 하는 것도 본적있군요
그래서 모두가 병신이냐고 까고 있는데
술안먹고 용돈으로 샀는데.......이러면서 월급명세서를 인증
그러자 모두들 순삭
돈벌어서 어릴때 놀았던 게임을 심심할때 하고 싶었다는데 무슨 말을 합니까 ㅋ
극단적인 것으로 예를 들었지만
사람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보면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냥 이해는 하지만 싫다고 해야겠지요
국내에서 템을 현금으로 환전하려면 세금붙습니다.
그리고 현금영수증도 끈어줍니다 ㅋ
문제는 중국작업장 때문에 한해에 몇조식 중국으로 빠져나가서 문제지요
다크게이머라는 말은 여기서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게임판타지소설들처럼 운으로 돈이 되는건 아닙니다
현존하는 2D 3D 논타겟 게임만 해도 엄청난 확률싸움입니다
게임의 종착역이라는 가상현실게임이면 얼마나 잘 만들겠어요
보통 운빨로 돈벌던데 어림도 없겠지요
그냥 로또 당첨되는게 더 쉬울겁니다,
실제 로또 당첨 확률을 가뿐하게 넘겨 버리는 드랍확률과 성공확률은 흔합니다
버그라면 모를까?
현제도 게임이 출시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숨겨진 스탯과 능력치까지
분석해버리는데 운은 글쎄요
가장근접하는 정답은 지칠줄 모르는 노가다가 정답입니다
시행착오없는 순수노가다가 빠르냐, 게임이 분석되는게 빠르냐의 싸움일수도~
현재 가상현실게임 소설을 보면.
사람이 직접 게임속에 들어가서 움직이는 것만 빼면
게임설정은 놀랍게도 현재 게임설정수준보다 못합니다
어떤것은 설정이 모바일게임수준만도 못하더군요
과학기술은 발전했는데......게임은 퇴보합니다
만일 가상현실이 가능한 과학시대에 그런 게임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고
망합니다.
마차는 바퀴없이 공중부양시키는데 정작 마차를 끄는 건 진짜 말이 끄는거와 비슷한 경웁니다
현실은 실현 못시키는 가상환상게임이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2D게임설정보다 못한 게임소설이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프로그래머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소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재미만 있으면 되잖아요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게임설정은 동의 못하겠네요.
지금 3D를 넘어 4D의 시대인데 인기를 끄는 게임들 보면 2D인것도 많고 이해가 가지 않는 그래픽의 게임들도 있습니다.
즉 가상현실겜이 현실화 된다고 해도 무조건 현실적인 그리고 초현실적인 그래픽이나 게임설정이 인기끌거란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게임이 대박날거라는건 그 누구도 장담못합니다.. 그걸 장담한다면 매년 수백억써서 게임만들고 망하게 하지 않겠죠.
수백만원쓰고 대박나서 하루 수억 버는 모바일겜도 있고. 게임설정 및 게임성의 대박 유무는 정말 신도 모르는거임.
페이지가 넘어겠네요...안보겠지 하면서 씁니다
확률로 게임은 돌아갑니다
해외사이트 중에 이런 곳도 있지요
주문제작 개념으로 템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게임 아이템 중에서 옵션을 적는 곳이 있습니다
원하는 옵션을 기록하면 .....몇대 몇의 확률로 나오는 템입니다
그래서 몇일 몇시간 몇분 정도 지나면 받아 갈수 있습니다
ㅋ
그리고 확률에 따라서 판매금액이 자동측정 해서 통보해줍니다
딱 그시간쯤 되면 원하는 옵션의 템이 나옵니다
원하는 옵션은 기본에 재수 좋으면 추가옵션까지 붙어서 나올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게임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몇만개가 동시에 돌아가는거죠
하지만 프로그램은 주문한 템 외에는 아무리 좋아도 무시 입니다
작업장 개념으로만 이해한다면 설명 불가능 ㅋ
재미있는건 비선호 템이라도 확률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옵션조합으로 가상 주문해보면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측정되어 보여줍니다
사이트 운영은 많아봐야 두명 세명? 정도 인듯 보이죠
그나라의 휴가철이 되면 보통 15일에서 30일간 주문 안받습니다 공지 뜹니다 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주문하는지 .....한글로도 공지가 뜹니다
대한민국의 현질까지 동원한 게임사랑은 국제적으로 알아줍니다 ㅎㅎ
그런데 대부분 난 모르는 일이라고 이해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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