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은 어쩌다가 작가를 하시게 된 건가요?
저는 옛날에도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게 된 동기는 룬의 아이들 입니다.
룬의 아이들을 읽고는 '아, 나도 이런 걸 한 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책을 읽다가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단 잘 쓰다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글쓰기를 시작하시기도;;;
여러분은 어떠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들은 어쩌다가 작가를 하시게 된 건가요?
저는 옛날에도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게 된 동기는 룬의 아이들 입니다.
룬의 아이들을 읽고는 '아, 나도 이런 걸 한 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책을 읽다가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단 잘 쓰다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글쓰기를 시작하시기도;;;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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