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를 접한지 어연....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봄입니다...봄봄봄
개구리 나왔나요?
갑자기 겨울에 꽁꽁꽁 언 논바닥을 쑤시고 헤집어서 개구리, 미꾸라지 잡아먹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어릴땐 먹을게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 제가 추천할 작품
문피아 열혈독자님들은 다 알겁니다. >>> 게임볼.
처음 게임소설인지 알았습니다.
야구소설이죠
이제것 야구소설 , 축구소설 많이 접했을겁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야구선수가 주인공이 아니죠
바로 감독이 주인공 돼겠군요.
우리가 흔히 야구 경기를 보지만 (매니아분들 별도) 흔히 야구장가면 특정 선수 응원 많이들 하잔아요.
저 감독은 이 때 어느 선수를 기용할까? 이런거 생각안하잔아요 ㅋㅋ 매니아분들 빼고요....
치맥드시면서 안타 치면 와~~~하고 치어리더 나오면 눈에 레이져 광선 쏘고, 목터져라 소리치고....
하지만 이 소설엔 다 있습니다.
여자, 남자...아~~게이는 없어요....
한마디로 재.미.있.다 입니다. ㅋㅋ
지금 바로 당신 아직 이 글을 안보신분이라면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일반소설 재미 없다하시는분, 난 연애소설 읽어야지 하는 여성분 꼭 읽으세요.
야구장가서 남자친구랑 데이트 갈때 남자 친구가 야구를 좋아한다면 써먹을수 있습니다.
"자기야 여기서 저 감독이 어떤선수를 기용할까?"
"아 이럴땐 왜 저 선수를 기용 안하는거야.."
이렇게 말 할수 있습니다만 남자친구 어디소속을 좋아하는지 먼저 알아야겠죠. ㅋㅋ
그런데 저런 여자친구가 있을까요. ㅡᆞㅡ;;;
전 아직 솔로라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옆에 있기만해도 감지덕지인지라.....
찬성: 
반대: 
구유[舊遊]
문피아PM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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