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대전] 1월 연참대전 3일차 중계

[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제일 먼저 연참대전 참가자 목록 and 순위표입니다!

 

공사중이오니, 이 순위의 포탈을 보실 분은 ↓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에서 왼쪽메뉴에서 고르시거나 연재방 좌측의 녹색 제목들이 지금 연참대전 참가중인 작품들입니다.

 

문피아돌쇠 님 덕분에 오류의 원인은 알게 되었으나...정작 그걸 해결할 html모드에서 table 태그 외에 모두 지워야 된다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전전긍긍.

 

네. 3일차 중계입니다.

2일차보단 변화가 적네요. 행복해요. 더 적었으면 해요. 중상위권에서 안심하고 있던 분들이 대거 밑으로 떨어지시는 일이 발생.

저는 더 떨어졌는데도, 문주님과 달라붙은 경우가 발생.

이번 일차에서 제일 많이 오르신 분은 14명을 제치신 국산오징어님.

...외래 오징어는 없나요?(크라켄이라던가....조크입니다.)

 

이번 일차의 탈락자는

에이블a님의 워스트나이트.  1명입니다. 연참하시진 못했지만 꾸준한 연재 바랍니다.

 

남은 생존자 66명

 

...외기인 님이 무엇인가 많이 보내주시긴 했지만 아직까지 감기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감기에 대한 면역성이 약하고, 약 면역성만 강해진 체질이라.

아, 뭐 지금부터가 중요한 얘기이긴 한데요..

 

저번 일차에서 Penta 님이 워낙 좋아하셨는데..

초 치고 싶진 않지만, 일단 짚을 건 짚고 넘어갑니다.(방긋.)

...아무도 10위권이 냉면권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금강문주님이 사주시는 냉면...예, 저도 한 번 먹어본 기억도 있고, 또 가고 싶긴 하지만 말입니다.(교통비로 소모되는 돈이 너무 크지만.) 이번엔 문주님께선 생존자들 중 10명이라고 하셨지, 생존자 10위 이내라던가, 이런 말씀 없으셨어요.ㅎㅎ

예전엔 생존자 5위권 내의 사람들과 그 외의 생존자들 중 5명을 고르셨지만...

이번은...흠...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기회는 생존자 모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 끝까지 살아남아서 확률이라도 높여봅시다. 아자아자!

이상 3일차 중계. XSH였습니다.(닉네임 진짜 뭘로 바꾸지.)

 

[모나미159]

새벽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슈베린]

정확히 중간에 걸쳐 있네요 ㅋㅋㅋ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태신]

단기 화력을 퍼붓고 쓰러지는 바보가 되지 않을지... 스스로 갑자기 걱정되네요.

[더클로저]

수고하셨어요. 새벽까지 중계해주시느라 잠도 얼마 못주무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생존!!

[필로스]

고생 많으셨습니다^^

[푸르샤]

욕들 보십니다구레!
저는 들쑥날쑥하여 참가는 못했습니다만,
마음만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이녹수]

고생하셨습니다.

[외기인]

헉! 나~일빠였는디...우째?
아뭏튼 아프신데 고생 많아요.
제가 금강대사님에게 사정하여 냉면이라도...ㅋㅋ

[모나미159]

전 언제나 하위권을 지키겠습니다 움흐흐흐.

[[탈퇴계정]]

전 언제나 1위를 지키겠습니다. 크하하하

[[탈퇴계정]]

그렇군요. 그것보단 갑자기 제 이름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꿈의도서관]

참가자가 많지만 설이 있어서 몇 분이나 생존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