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연재/게임] 또 다른 셸터

[Shelter : 셸터]
1. 피난처
2. 인류가 상대할 수 없는 미지의 적, 라엘리언을 피해 숨어든 곳.
3. 『파이오니어 컴퍼니』에서 거대 자본을 끌어들여 만든 가상현실시스템의 애칭.

『또 다른 셸터』는 게임 바깥의 상황도 충분히 전개됩니다.

이능이나 무협은 과학의 영역으로 무적의 능력이 아닙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spactator처럼 게임 속의 능력을 현실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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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에 대한 이야기는 잘못쓰면 홍보글로 간주된다길래

그냥 홍보글 쓰고 글에 대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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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이라고 쓰고는 있는데...어째서인지 리메이크 후에 게임 밖의 분량이 늘어버린 셸터입니다. 무려 챕터1은 (10회)전체가 게임 이야기가 안 나옵니다.

챕터2부터 본격적인 게임 이야기가 나오는데...

초보가! 직업도 안 고르고! 스킬도 몇개 없고! 그런 주제에 남들 서포트 하게 하려니! 진행이 갑갑합니다.

챕터3부터는 예전에 쓰던 이야기가 포함될 예정이라, 기존에 보시던 분들은 조금 편해질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

 근데 확실히...시간에 쫒기면서 쓰고, 구상하는 시간도 줄어드니 예전 것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도 듭니다. 괜히 리메이크 했나 싶기도 하고.

다시 갈아엎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리메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리메냐며 돌던지는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http://novel.munpia.com/14409

[백작.]

독자분들이 다 돌 던져도 글쓰시는 분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
몇번이고 리메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리메가 필요한가 아닌가는 ... 스스로 정해야 겠지요. 파이팅X100 입니다.!